'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3 모순
  2. 2008.02.27 도그마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3. 2008.02.24 [스크랩] 책꽂이 계단

모순

뷰파인더 2008.09.03 17:32
    평소에 Firefox를 쓰건 IE를 쓰건 간에 플러그인 또는 애드온 등을 통해 광고 차단은 기본으로 하는 편이라, 자주 가는 사이트나 블로그라 할지라도 광고가 들어가 있는지 어떤지 알지 못한다. 그러다가 학교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접속하면 그동안 들르던 사이트에 이렇게 많은 광고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란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를 보면 분명 그 주인장은 Firefox의 AdBlock Plus 같은 걸로 광고를 차단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의 블로그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는 걸 보면 좀 씁쓸하다. 블로그 광고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절대 아니며,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광고를 거는 건 절대적으로 주인장의 권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자긴 남의 광고를 보기 싫어 차단하면서 자신의 것은 보여준다는 것은 뭔가 불합리하지 않나? 결국 이 광고를 보는 사람은 브라우저 플러그인 같은 건 쓸 줄 모르는 사용자들일텐데...

    세상 사는 게 원래 다 그렇잖냐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는 사람만 당하는 세상인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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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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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onpetit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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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estair


     구독하고 있는 Make Magazine에 올라온 '책꽂이 계단'이다. 원래는 Boing Boing에 올라온 것을 가져온 듯하다. 아 이렇게 멋진 걸 생각해내다니. 어릴 때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에 앉아 책을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Boing Boing에 달려 있는 댓글 중에는

"불이 나면 어쩌냐."
"나도 2층이 있으면 좋겠다."
"이론적으로나 보기에는 좋으나 먼지가 걱정된다."
등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Boing Boing에서 링크를 더 따라가면 좀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이런 깜찍한 아이템을 보고 나면 마치 비타민C 하나 입에 털어넣은 기분이 된다. 물론 그와 동시에 실내 계단이 딸린 2층집은 고사하고, 언제쯤 내집을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한다.

Magazine 원문보기: Bookcase stair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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