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을 보면 엄청 좋아하면서 그것을 따라다니는 작은 딸.
원래 언니의 장난감인 토마스 기관차는 요즘 동생의 차지가 되었다. 건전지 하나 넣으면 꽤 오래 간다. 오늘따라 작은 딸이 거실 바닥에서 제법 논다는 점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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