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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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살빼겠다고 결심하고선 지금 왼손으로 맥주 마시고 있다. 이 망할놈의 왼손.
- 2012.05.17 광장시장. 다음에 오면 빈대떡 먹어봐야지…
- 2012.05.17 몇년만에 다시 본 종묘, 많이 달라져 있었다.
- 2012.05.13 어째 병으로 마시던 그 맛이 아닌 것 같은데. 거품도 영 시원찮고 말야. 기분 탓인가?
- 2012.05.12 정원이, 낮잠 잘자고 일어나서, 저녁밥 잘먹고,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취하다. 네 팔자가 제일 좋구나.
- 2012.05.12 하루종일 끼어있는 이 안개는 언제 걷힐 것이며, 낮잠에 빠져 아직도 허우적대고 있는 작은딸은 언제 깰 것인가…
- 2012.05.11 어젯밤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잤는데도 오늘 아침 여전히 날씨만큼이나 몸 상태 흐림. 체한 건지 몸살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 2012.05.09 우분투 12.04 LTS로 이사 거의 완료. “잘 가라, 11.04… 다시는 만나지 말자” 라고 하고 싶지만, 모르지 뭐. 또 어떻게 될지.
- 2012.05.08 퇴근길, 서쪽하늘
- 2012.05.08 사무실 내 자리 옆에 자리잡은 난초. 매일 물을 주는데도 시들어만 간다. 물 주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걸까? 여기서 더 뭘 할 수 있지?
그 사이에 창경궁으로 통하는 길도 막혔고, 입장시간이라는 게 따로 생겼다. 게다가 외국인 입장시간에는 내국인은 못 들어간다고…
물론 내국인 단체관람(?)도 큐레이터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래도 다음에 자유관람일에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