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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롤플레잉 2012. 8. 15. 11:56

그렇잖아도 방콕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하늘이 도와주시는가. 나중에 두 딸 데리고 우산들고 집앞에 잠깐 나갔다 오는 걸로 오늘 할일 끝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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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도 소용없고 하루 종일 머리를 쥐어뜯다가 새벽 2시에 간신히 잠이 들었다. 월요일 오전, 출근까지는 어찌어찌 했는데 아직도 회복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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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만 남았던 여름휴가. 다시 시간을 준다 해도 가고 싶지 않다. 휴가 대신 기온을 내려 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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