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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참겠다 싶을 때 도착했기 망정이지 하마터면… 아직도 속이 울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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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포즈를 취한 큰딸.

요새 피곤하다고 사진도 거의 안 찍어주고 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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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쁜 꿈이었길래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걸까. 다시 기억해내 주기를 바라는 걸까. 정말로 나쁜 꿈이라면 그냥 잊어버리도록 놔두는 게 더 좋지 않나. 오냐, 내 반드시 기억을 되살려 주마. 한번 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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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군 이래 순수 창작은 없다지만, 이렇게 대놓고 베껴도 되나? 난 간이 작아서 이런 짓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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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씨앙~ 이게 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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