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너도 내 나이 되어보면 안다는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말을 던졌다. 그렇지만 그 말밖엔 할 수가 없다. 그렇다. 해물누룽지탕의 깊은 맛을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나이가 있는 것처럼, 나이 먹는 게 기쁘지 않은 걸 알 수 없는 나이가 있는 거다.

그나저나 연휴동안 먹고 자고만 반복했더니 다시 살이 한 2킬로쯤 붙은 것 같다. 물론 몸무게를 확인해 볼 용기는 나질 않지만...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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