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작은 딸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고 나오는 길에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외가에서 언니랑 집에 도착해 보니 아빠가 없길래 어린이집 쪽으로 마중나온 것이다. 그리하여 돌아오는 길에 네 가족이 상봉했는데, 큰 딸이 여기까지 와서 집에 그냥 갈 순 없다고 드러눕는(?) 바람에 근처 놀이터에 잠깐 들렀다.

하지만 소나기가 지나간 뒤라 미끄럼틀에 물이 고여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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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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