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로 이사를 오니 이런 건 좋다. 바로 집앞에 놀이터가 있다는 것. 물론 규모는 작지만, 미끄럼틀 하나만 있어도 애들은 좋아한다. 게다가 눈까지 왔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아빠가 게으른 탓에 이제사 사진을 정리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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