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학여행을 가 있는 동안 만든 그림책.
엄마가 돌아오면 꼭 보여줄 거라고 다짐하더니 오늘 저녁 드디어 엄마에게 보여주고 대박 칭찬을 먹었다.

지붕의 끝도 말아올리고, 2층집도 그리고, 심지어 벽돌도 그렸단다. 무지개가 빠지면 당연히 섭섭하다.
한동안 귀찮았는지 배경은 색칠하지 않고 그대로 두더니, 정말로 멋진 책을 염두에 둔 모양인지 이번에는 꼼꼼하게 채웠다.

내용에 비해 약간은 정성이 부족해 보이는 책표지이지만, 뭐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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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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