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진

패밀리 2006. 2. 4. 02:17
명색이 딸 키우는 아빠로서 아기 사진 하나 키우지 않는 것은 임무 방기라 생각되어 최근 사진으로 몇 장 올린다.
TV에서 대체 뭘 봤길래 저리도 즐거운 건지...

우린 주전자도 씹어먹는다... 자랑스럽다...

아빠 없는 틈을 타서 마우스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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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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