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롤플레잉 2008. 12. 31. 23:32
다사다난이라는 한 마디 말로는 절대 표현하지 못할 한 해.
마누라랑 딸내미 없었으면 무슨 낙으로 살았으랴...

내년 봄에 만날 둘째 생각으로 또 한 해를 맞으며...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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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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