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피곤하면 일찍 자는데 동생은 그 다음날 아침에 못 일어나는 한이 있더라도 일찍 자고 싶은 맘이 없다. 이런 건 아빠 안 닮아도 되잖아. 작은딸, 내일부턴 좀 일찍 자자.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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