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너무 더워서 해 본 흑백사진 놀이. 그나마 어제보다는 좀 나은 것이, 바람이 분다는 점.
'롤플레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시각 밤 11시 50분. 내일 청주에 다녀오기 위해 짐을 싸다. (0) | 2010.07.06 |
---|---|
새벽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 (0) | 2010.06.30 |
우울증 방지용 신촌과 홍대 나들이 (0) | 2010.06.16 |
온종일 내리는 비 [rainy all day long]. 시원한 것도 한 때, 마음이 눅눅하다. (0) | 2010.06.12 |
디카 수리 맡기러 이 더위에 신촌에 다녀오다.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