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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포즈를 취한 큰딸.

요새 피곤하다고 사진도 거의 안 찍어주고 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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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쁜 꿈이었길래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걸까. 다시 기억해내 주기를 바라는 걸까. 정말로 나쁜 꿈이라면 그냥 잊어버리도록 놔두는 게 더 좋지 않나. 오냐, 내 반드시 기억을 되살려 주마. 한번 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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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단군 이래 순수 창작은 없다지만, 이렇게 대놓고 베껴도 되나? 난 간이 작아서 이런 짓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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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씨앙~ 이게 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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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휴일

롤플레잉 2012. 8. 15. 11:56

그렇잖아도 방콕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하늘이 도와주시는가. 나중에 두 딸 데리고 우산들고 집앞에 잠깐 나갔다 오는 걸로 오늘 할일 끝낼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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