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tic Dawn - The Role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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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커피를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이 느낌. 마치 어깨에 누가 올라타 있는 것 같다.
롤플레잉
2012. 2. 27. 15:55
역시 한 주를 생각한다면 일요일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된다는 걸 모르는 바 아니지만... 사는 게 맘대로 된 적이 얼마나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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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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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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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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