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3공단, 점심 먹고 문구점 다녀오는 길. 요새는 어지간해서는 파란 하늘을 볼 수가 없다는 게 불만. 햇빛이 강한 것 같아도 막상 하늘을 올려다보면 희끄무레…
롤플레잉 2012. 4. 5. 15:56디지털3단지라는 지명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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