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눈길 닫는 곳 어디나 해맑은 빛이 흐르고, 내 가슴 지나는 바람 모두 따스한 향기 머금게 하소서~ 2008-02-21 07:50:35
- 리눅스에 최적화된 구글 이라니? 구글이 최적화한 리눅스겠지. 원문도 심심한데 번역까지 드러눕는군. 2008-02-21 14:55:42
- 달을 봐도 딱히 떠오르는 소원이 없다. -_-; 2008-02-21 23:36:03
이 글은 monpetit님의 2008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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