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밴드는 객관적으로 잘하는 것 같긴 한데 말야. 근데 왜 난 부담스럽지? 항상 볼 때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미워할 일도 없는데 이상하네. 이런 게 이른바 음악적 취향이라는 건가…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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