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창경궁으로 통하는 길도 막혔고, 입장시간이라는 게 따로 생겼다. 게다가 외국인 입장시간에는 내국인은 못 들어간다고…
물론 내국인 단체관람(?)도 큐레이터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래도 다음에 자유관람일에 다시 오고 싶다.
그 사이에 창경궁으로 통하는 길도 막혔고, 입장시간이라는 게 따로 생겼다. 게다가 외국인 입장시간에는 내국인은 못 들어간다고…
물론 내국인 단체관람(?)도 큐레이터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래도 다음에 자유관람일에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