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추석 즈음에 태풍이 올라오면 이 정도로 비가 오긴 했지만, 근자에 들어서는 볼 수 없었던 날씨. 이래서는 성묘 갈 엄두도 못 내는 건 물론이거니와 연휴라고 해서 어디 놀러 가기도 쉽지 않을 듯.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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