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날림이야 번들 줌렌즈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잘 되지만 피사체가 움직이면 포커스 맞추기 어려울 듯. 특히 잠깐의 틈도 주지 않고 움직이는 작은딸은 사진 찍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그래도 실내 인물사진용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 정도면 어댑터 값 아깝지 않다.
'패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니는 학교에서 다음주에 있을 그림대회(?) 연습에 들어갔고, 동생은 그 옆에서 동화책을 본다. (0) | 2012.03.30 |
---|---|
2012년 3월 21일: 딸들은 장난감 놀이, 아빠는 흑백 놀이 (0) | 2012.03.22 |
2012년 3월 2일, 큰딸 초등학교 입학식 (0) | 2012.03.04 |
2012년 2월 4일 집앞 놀이터 (0) | 2012.02.27 |
작은딸, 외할머니 칠순 잔치에서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하다. 언니도 함께 찍었으면 좋으련만 식당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느라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고… (0)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