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카테고리 없음 2012. 12. 9. 01:02
매달 이발하는 게 너무나 귀찮아서 이번에 확 머리를 밀어버릴까 했더니 아내가 제발 참아달란다. 사무실까지 방문해서 이발해주는 서비스 같은 거 없을까? 내가 찾아가는 거 너무 귀찮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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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경이 많은 일을 해주고 있었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되고. 그런 뜻에서 그동안 애쓴 놈 은퇴시키고 새로 하나 장만할까? 그렇잖아도 렌즈에 상처가 많이 났던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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