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영화, 예전에 분명히 아내랑 함께 봤다. 그런데 봤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며칠 전 TV에서 이 영화의 한 장면이 나올 때 아내가 "우리 저 영화 재밌게 봤었지?" 라고 말할 때 "응 그랬지…" 라고 말했지만, 속으론 아내가 좀 더 구체적인 얘길 꺼낼까봐 두려웠다.

아 내 머릿속의 지우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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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분류없음 2012.10.28 15:52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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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고 하지만 이렇게 강제적인 행사가 없으면 대부분의 주말에 집에서 뒹굴다가 끝나기가 일쑤다. 지난 토요일 작은딸 어린이집에서 가족 등산(?)대회가 있어서 서오릉에 다녀왔다. 왕릉에서 무슨 등산이랴 싶었으나 주변 숲이 평지가 아니라 제법 높낮이가 있더라. 그러므로 등산이라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다. 아무튼 작은딸 덕에 나들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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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무슨 날인가? 출근길에 왜 이렇게 사람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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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에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딱 하나만 댈 수 있나? 애완동물? 안 키워본 사람은 어쩌라구. 난 요리 배운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관람한 영화? 애플의 담당자 넌 기억나니? 난 기억 안 나. 게다가 비행기가 뭐 엄청난 물건이라고 그걸 타고 간 곳이 어딘지까지…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은 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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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신도들을 앞에 두고 설교를 하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꽤나 그럴듯한 얘기들을 하지 않겠나. 그래서 피곤한 와중에도 은혜 받으며 잠을 깼는데… 깨고 보니 이 무슨 황당한 꿈인가 싶다. 푸훗, 목사라니… 별의별 꿈을 다 꾼다. 어제 정말 피곤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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