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는 십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질문의 범위에 이렇게 자유도가 없으면 좀 곤란하다. 뭐 하나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게 있냐고.
카테고리 없음 2012. 10. 10. 15:3310대 시절에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딱 하나만 댈 수 있나? 애완동물? 안 키워본 사람은 어쩌라구. 난 요리 배운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관람한 영화? 애플의 담당자 넌 기억나니? 난 기억 안 나. 게다가 비행기가 뭐 엄청난 물건이라고 그걸 타고 간 곳이 어딘지까지…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은 더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