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tic Dawn - The Role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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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뒤지다 발견한 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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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 16:03
기억을 더듬어 보니 뚜껑을 따서 한 모금 맛본 후에 다시 넣어놓은지 최소한 보름은 지났다. 버릴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설마 죽으랴 싶어서 먹기로 결정. 그 대신 보름이라는 시간이 약간 찜찜하니 데워서 먹기로 타협. 맛을 보니 의외로 괜찮다. 이럴 땐 기뻐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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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 Dawn - The Role Playing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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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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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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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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