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둘째는 첫째보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빠른 것 같다. 큰딸은 두 돌 전에 연필을 잡은 기억이 없다. 그런데 작은딸은 옆에서 언니가 그림 그리는 것을 보더니 그대로 따라한다. 이것이 이른바 Vygotsky가 말하는 스캐폴딩(scaffolding)인가. 엄마 아빠가 연필을 쥐어준다고 해서 작은딸이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을 것 같진 않다. 그래서 언니의 역할이 크다.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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