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강렬한 햇살은 한풀 꺾였을 때이지만 여전히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 부산에서 얻어온 감기에도 불구하고 베란다에 물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점심으로 엄마가 만들어주는 주먹밥을 입에 문 채로 물장난하느라 더위를 잠시 잊은 딸들.

그나저나 둘째 딸은 물놀이 후에 콧물이 본격적으로 흐른다. 큰 딸만 시킬 걸 그랬나...

Posted by 도그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