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어린이집에서 수영장에 다녀왔다. 며칠 전부터 수영장 노래를 하더니 오늘 꽤 재밌었나보다. 물론 이렇게 쨍한 날씨에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어쩔 수 없는 법. 당연히 얼굴, 팔, 다리, 목 할 것 없이 벌겋게 익어서 돌아왔다.

저녁 먹을 때부터 벌써 졸려서 울고 싶다더니, 엄마가 마사지 하라고 붙여준 오이를 그대로 얹고 잠에 빠져 버렸다. 깨워서 씻길까 하다가 관뒀다. 내일 일찍 깨워서 머리 감기지 뭐.

암튼 오늘 노느라 수고했다.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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