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정은 딸이 지금 기분이 별로라는 얘기다.

아니, 사실 말이 났으니 말이지, 주말에 10분 이상 딸의 기분이 좋았던 적이 언제 있었나. 24시간 중에서 아주 잠깐씩 기분이 좋을 때를 빼고는 줄곧 징얼거리고 도리질을 하면서 엄마 아빠의 진을 빼는 작은 딸. 도대체 왜 그렇게 세상을 네거티브하게 사는지...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는 말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거기서 잘 노는 애가 왜 집에서는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냐고요...

Posted via email from monpetit's posterous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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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짜가리 photographer 2010.07.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딸이 두명이었군요..

    사과머리 너무 귀엽..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