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사가 뒤틀린건지 오늘 하루 종일 징징거린, 그래서 아빠를 완전히 녹초로 만든 작은 딸.

처음엔 그래도 아빠가 다 받아주려 했으나 나중엔 도무지 해결책이 안 보이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그냥 바닥에 내려놓았는데, 우는 와중에도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꼭 챙겨볼 생각인지, 잠깐 동안이나마 멍한 얼굴로 응시하고 있다.

아빠가 나름대로 딸 얼짱 각도 유지하려고 애썼다.

Posted via email from monpetit's posterous

Posted by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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