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꼴은 또 어떤가. 신기하기도 하지. 애들 엄마가 집을 비운지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벌써 집안 꼴이 말이 아니다. 내일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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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집에 환자가 생기니 오랜만엔 내린 눈도 감상할 여유가 없다. 이놈의 눈, 좀 한가할 때 내리잖고 하필이면 이렇게 정신없을 때 오는 거냐.
- 2010.12.28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오려나. 열흘 전에도 눈이 오더니 지난 밤에도 퍼부었구나.
- 2008.02.27 도그마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6일
- 2008.02.26 도그마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25일
좀처럼 여유를 가질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래서 잠깐이라도 주위를 돌아보라는 뜻에서 이렇게 눈이 오는 건가. 차로 출근하는 사람들이야 난감하겠지만 난 뭐 괜찮다. 출근길도 좀 천천히, 조심조심 걷게 되잖아. 물론 넘어지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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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onpetit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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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onpetit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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