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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우리집 고구마
도그마™
2012. 6. 2. 11:30
원래 키우려고 한 건 절대 아니다. 요리할 때를 잠깐 놓쳤을 뿐인데, 기회다 싶은지 싹이 나더니 그 다음부턴 못말리게 자란다. 화분에 옮겨심을 정성까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