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봄햇살과 딸들: 엄마 미용실 가는 길에 다함께 따라나서서 집앞 놀이터라도 가려고 했었는데 작은딸에게 감기 기운이 있어서 취소.
패밀리 2012. 4. 1. 13:33어제 한참을 물장난칠 때 걱정되더니 역시 오늘 콧물과 함께 열이 난다. 해열제를 먹이긴 했는데 괜찮아질지 모르겠다. 내일 어린이집 갈 땐 멀쩡해야 될텐데…
'패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이, 무려 한 시간 반을 자고 일어나서 약간 정신 못 차린 상태… (0) | 2012.04.12 |
---|---|
작은딸, 감기와 체증으로 저녁 내내 힘들어 하다 (0) | 2012.04.02 |
언니는 학교에서 다음주에 있을 그림대회(?) 연습에 들어갔고, 동생은 그 옆에서 동화책을 본다. (0) | 2012.03.30 |
2012년 3월 21일: 딸들은 장난감 놀이, 아빠는 흑백 놀이 (0) | 2012.03.22 |
2012년 3월 19일의 딸들. 캐논 수동 렌즈 달고 시험 삼아 몇 장. 역시 수동 포커스는 쉽지 않다.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