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쓰다가 귓구멍이 헐지만 않았어도 절대 들여놓지 않았을텐데… ㅠ
'롤플레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 보니 말로만 듣던 태블릿을 사용해볼 날도 오는구나. (0) | 2011.09.05 |
---|---|
뭔가 개념도 잘 안 잡히고 일진도 제법 사나운 하루 (0) | 2011.09.02 |
2011년 6월 7일: 초여름 아침 햇살 (0) | 2011.06.07 |
"자신의 부모(세대)가 살지 않았던 과거의 한 시점을 처음과 끝으로 하는 시간적 배경을 가진 이야기"가 대체 뭐지? (0) | 2011.04.22 |
친구와 임경업장군은 동급인가… (0) | 2011.04.21 |